밝고 희망찬 새 시대의 원년이 되도록 전력투구하겠습니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닭의 울음이 어둠을 뚫고 새벽을 알리듯 정유년은 촛불 민심이 불평등과 불공정의 어둠을 뚫고 정의의 희망찬 새 시대의 원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4년간 정치는 없고 통치만 있었습니다. 민주주의의 역주행으로 국회는 철저하게 정권에 의해 무시당했습니다. 여당은 청와대의 시녀와 꼭두각시 노릇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경제는 엉망진창이고 가계부채, 국가부채, 기업부채가 매일 신기록을 경신하는 부채공화국이었습니다. 민생경제는 파탄 났고 일자리 특히 청년 일자리는 최악이었습니다. 통일, 외교, 안보, 국방은 무능, 무지, 무책임, 무대책의 4無에 빠졌습니다. 그 와중에 박근혜-최순실 비선실세 국정..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양보, 이하 JPDC)는 12월 30일 오후 3시 공사 창의관 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양보 직무대행은 종무사를 통해 “2016년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힘든 여건이었지만 묵묵히 자기 소명과 책임을 다한 공사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괄목할 만한 성장을 달성했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어“삼다수 점유율 하락과 치열한 시장경쟁 상황 등 대내․외적으로 위기상황에 둘러싸여 있고, 여러 현안이 산적해 있다”고 전한 뒤, “공사 조직을 이끄는 수장 자리가 공석으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상황인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리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JPDC는 종무식과 함께 임직원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국정조사와 특검이 진행중인 가운데 최태민?최순실 불법재산 환수법이 발의됐다. 정의당 추혜선 의원은 입법기관이자 대의기관인 국회가 최태민?최순실 등 최씨 일가 등이 국가권력을 이용하여 헌법질서를 유린하고 국정을 농단하여 불법과 부정으로 축재한 재산에 대해 진상조사 및 환수에 관한 절차를 규정함으로써 헌법의 기본가치인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고 사회정의를 바로 세워 헌법 전문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국정농단과 불법·부정축재 재산 진상조사 및 환수 등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최순실 일가 불법재산 환수법”)을 발의했다. “최순실 일가 불법재산 환수법”은 ‘국정농단과 불법·부정축재 재산 진상조사 및 환수위원회’를 설치하고 조사대상을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권력을 위임받지 않은..
아큐라 ( 로마자 : Acura)는 혼다 가 1986 년에 미국 · 캐나다 에서 개업 한 고급차 브랜드 이다.현지 개발 모델을 포함한 6 차종에 전개되어 판매 대수의 70 %를 북미 생산 차량이 차지하고있다 (2005 년 시점) [1] . 처음에는 북아메리카 특화된 사업 이었지만 2006 년에는 중국 에서 판매가 시작되며, 러시아 에서 개업도 계획되는 등 세계 브랜드로 변화하고있다. 미국에서 혼다의 역사는 1959 년 로스 앤젤레스에 판매 회사 아메리칸 혼다 모터 (American Honda Motor)가 설립 된 것을 시작된다. 소형 자전거, 슈퍼 커브 를 비롯한 이륜차의 판매에 성공한 혼다는 1973 년 의 제 1 차 석유 위기 시 낮은 연비 의 소형차 · 시민 에 의해 미국 자동차 시장 진출에 성공..
인피니티 ( Infiniti )는 닛산 자동차 가 일본 국외에서 전개하고있는 고급차 브랜드 이다.1989 년 에 미국 에서 전개를 시작한 후 캐나다 · 홍콩 · 대만 · 인도네시아 · 중동 의 일부 · 러시아 · 우크라이나 · 한국 · 중국 ( 홍콩 포함) · 유럽 의 일부 · 남아프리카 · 호주 등에서 전개되고 있다. 1989 년 11 월 8 일 에 미국 시장의 고급차 브랜드로 설립 된 [1] . 설립 초기에는 유통 시스템의 미비 등부터이 1989 년 전개 도요타 자동차 의 렉서스 와 1986 년 전개 혼다 의 아큐라 만큼의 인기는 얻지 못하고 1990 년대 후반까지의 판매는 부진했다.르노 와 얼라이언스 출범 이후의 카를로스 곤 체제 하에서 높은 가격 높은 부가가치 차량 중심의 브랜드로 판매망 정비와 ..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가고, 희망찬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세계가 놀란 평화로운 232만 촛불집회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살아있음을 확인시켜 준 시민혁명이었습니다. 제20대 국회는 주권자들의 뜻을 받들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햇소추안을 가결시켰고, 이제 공은 헌법재판소로 넘어갔습니다.헌법재판소의 이에 대한 결정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한 단계 성숙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면 당연히 희망과 포부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런 낙관을 이야기하기에는 상황이 녹록치 않습니다. 특히 민생경제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경제 불확실성이 초래하는 위험성을 줄이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국회 의장단의 한 사람으로서 힘을 보태겠습니다. 한발짝 더 뛰고 한 발 더 다가가는 의정..
丙申년 대한민국 위기, 丁酉년엔 轉禍爲福의 해! -정치, 언론, 교육 개혁과 부국강병 대한민국 건설위한 대동단결- 일시: 2017년 1월 4일(수) 14:00/ 장소: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주최: 애국단체총협의회, 나라사랑기독인연합, 국가안보포럼,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외 애국시민단체는 각계 애국인사들을 모시고 신년하례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2016년 “대한민국 정체성, 정통성 확립”을 결의한 애국시민단체는 2016년 11월 박근혜 탄핵정국 파동으로 총성없는 전쟁을 수행 중입니다. 2015년 하나 된 힘으로 바로세운 국정역사교과서는 중단되고, 경제는 마비상태입니다. 언론은 진실과 공정을 외면하고 정치선전도구로 전락했습니다. 대통령의 탄핵보다 국회탄핵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6..